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총액이 2004년 최초 도입 이후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 운영 구조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매출채권이란, 기업이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채권으로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등 `외상 판매대금`을 의미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의 외상거래에 따른 손실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거래 안전망을 확충하는 제도로 신용보증기금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부도나 매출채권 결제 지연에 따른 미수금을 최대 80%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판매대금을 회수할 수 있고 외상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은 2013년 56조원을 기록한 후 빠르게 증가해 2016년 100조원, 올해 8월 말 200조원을 돌파했고, 연간 인수금액 또한 2018년 이후 꾸준히 20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중기부는 기업의 매출채권보험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에서도 상품설명, 가입추천 등 매출채권보험 모집대행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협약보험상품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