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화물연대 총파업투쟁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화물연대 총파업투쟁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화물연대는 총파업투쟁본부 출범을 선언하면서 “비용절감을 위해 화물노동자에게 열악한 운임을 강요하며 화물운송 책임을 전가하는 자본, 화물노동자의 외침에 응답 없는 정치권에 맞서 다시 한 번 투쟁의 깃발을 올린다”고 천명했다.
현장 발언에 나선 화물연대 한 노조원은 “안전운임제는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상시적인 위험에 시달리는 화물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도로 위의 백신”이라며 “시행 1년 만에 과로, 과적, 졸음운전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지만 비용 절감에 눈이 먼 자본의 공세로 없애질 위험에 처해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제 정부는 안전운임제에 대해 정확하게 답을 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화물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안전운임제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