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2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매입·소각한다.
한라는 보유중인 106만1341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동시에 약 82만주의 전환우선주를 매입한 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매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대 40%까지 현금배당한다.
한라가 이처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건 2019년부터 수주·매출·이익 전 부문에 걸쳐 확연한 실적개선세를 보여왔으며, 수주잔고도 2021년 상반기 기준 3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등 경영여건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2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매입·소각한다.(사진=한라)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모두 조기에 완판되는 등 주택분야 실적이 양호해 회사의 재무적 여력이 증대되고, 실적의 선순환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성장을 위한 재원 마련과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올해 초 재무적 안정성과 향후 성장성을 고려해 증권사들에서 한라의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상향했으며, 지난 6월에는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BBB+(안정적)’로 회사채 신용등급을 상향시킨 바 있다.
한라는 신규사업을 통한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펀드를 통해 ‘한국자산평가’에 투자하는 등 건설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유일의 기체분리막 양산 전문기업인 ‘에어레인’에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며 그린뉴딜 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