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바지락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 생산한바지락 치패 100만마리(각장 0.8㎝에서 2cm 내외)를 오는 21일 고창 갯벌연안에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바지락 종자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은 올해 5월에 곰소만에서 채취한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유생단계부터 약 6개월간 사육관리해 질병검사를 실시한 우량종자로써 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상품(3㎝이상)으로 성장해 자원증강 및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지락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 중 하나로 다양한 음식 재료로 이용되며 특히 아미노산 일종인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숙취해소와 간 해독기능에 효과가 있고, 환자의 체력증진 및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자연발생하는 종패의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어 양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바지락 종묘생산 기술을 확립한 후, 지난 2013년부터 2016년 까지 총 2,120천 만마리의 우량 치패를 서해연안에 방류한 바 있다”며“앞으로도 바지락뿐만 아니라, 도내연안 갯벌에 서식 가능한 다양한 패류에 대한 종자생산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