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구조 특별본부 설치 및 50조원 의 초저금리 특례보증 대출 등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윤석열 후보 측 `국민캠프` 이종배 정책총괄본부장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극복 긴급구조 플랜`을 발표했다.
윤석열 후보 측 `국민캠프` 이종배 정책총괄본부장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극복 긴급구조 플랜`을 밝혔다.
윤 후보 측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협조해 막대한 희생을 감내하고 있지만 피해 따로 지원 따로인 정부 대책으로 인해 부채가 급속히 늘어나며 폐업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석열 캠프가 발표한 긴급구조플랜의 내용은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구조 범부처 특별본부 설치 ▲50조원 규모 초저금리 특례보증 대출 ▲신용불량자의 상각채권 원금 감면율 75%→90% 상향 ▲희망지원금 43조원 조성 ▲부가세·전기세·수도세 한시적 50% 경감·과학적 거리두기 도입 ▲연간 5조원 규모 팬데믹 극복 특별기금 조성 등이다.
윤 후보 측은 "긴급구조플랜은 자영업자·소상공인,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더 좋은 방안을 제시하면 보완해 나가겠다"며 "추후 포스트 코로나 대책도 별도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후보 측은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구조 범부처 특별본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캠프는 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과 동시에 이와 같은 긴급구조 플랜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리 계획을 구체화해두고 대선에서 당선되면 인수위원회를 거쳐 임기 시작 전에 세부지침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