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하태경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가 "임기 내에 공무원 총원을 20% 감축해 100만명 이내로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 내에 공무원 총원을 20% 감축해 100만명 이내로 줄이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하태경 후보는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 후보는 이날 ▲직무수행능력 표준평가제 시행, 부적격자·저성과자 공무원 정리 ▲여성가족부 불필요한 조직 구조조정 ▲AI 도입 등 행정 자동화 영역 확대 등 공무원 총원 20% 감축을 공약으로 선언했다.
그는 "작년에만 4조원 넘는 예산이 투입된 공무원연금 보전액도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해법은 문 정부가 대폭 늘린 공무원 수를 원상 복귀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들에게 "지금 경제는 쪼그라들고 인구도 줄어든 상황에서 공무원 증가는 시대추세에 맞지 않는다"며 "국가적으로 민간일자리를 더 많이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공무원 숫자를 줄이는 건 시대흐름에 정확히 부합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