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해 2분기 공공과 민간부문을 합친 건설공사 계약금액이 20% 증가했다.
2021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통계 요약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2021년 2분기 건설공사 전체 계약액은 7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분기 66조원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부문 계약액은 14조 4000억원으로 3.1% 늘었고, 민간부문 계약액은 61조 6000억원으로 23.9% 상승했다.
공사 종목별로는 철도, 항만공사 등의 영향으로 토목부문 계약액이 6.9% 증가한 14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축은 상업용 건축과 공장·작업장 등 기타건축이 늘어나 22.8% 증가한 61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이 31조 2000억원을 수주해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계약액이 20.6% 늘었다. 51~100위 기업은 5조 6000억원으로 41.4% 증가, 101~300위 기업은 6조 1000억원으로 42.6%가 증가하는 등 모두 계약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의 건설공사 계약액이 40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0.8% 늘어났다. 비수도권은 36조원으로 17.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