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 5개 공원의 근로자 휴게공간을 재구조화했다고 5일 밝혔다.
율현공원 정비 후 내부 (사진=서울시)
공원 근로자들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누적된 피로를 잠시나마 풀며 근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근로자 1인당 휴게면적은 평균 2.2㎡에서 3.4㎡로 확대했다. 후미진 지하에 있던 휴게실은 햇살이 들어오는 지상 시설로 개선하고, 창고와 휴게실이 구분 없이 사용됐던 공간은 용도별로 시설을 분리했다.
바닥꺼짐 등 노후화된 시설은 리모델링 등을 통해 개선했다. 외부가림막을 통해 사생활을 보호하고,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야외공간도 마련했다.
시설 개선이 이뤄진 5개 공원은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길동생태공원이다. 이달 중 공사가 마무리되는 길동생태공원을 제외한 4개 공원은 모두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박미애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 시대 시민들의 가장 큰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만들고 있는 근로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으로 근로자와 공원이용객 모두가 행복한 공원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휴게권에 대한 인식 변화에 앞장서며 근로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