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지난 5일 제9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천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 천호동 423번지 일대 위치도 (자료=서울시)이에 따라 강동구 천호동 423번지일대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 내 `녹지`를 `공원`으로 변경하고, 연접한 천호1구역에서 조성될 공원 부지와 통합해 하나의 공원으로 조성한다.
특히, 공원부지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약 4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수영장이 들어선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아울러 작은 도서관, 강의실 등을 함께 갖춘 동주민센터는 물론 지역 내 필요한 공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천호1구역과 천호3구역에서 촉진사업 일환으로 기부채납 예정인 부지를 관할 강동구에서 각 구역별 협의·조정을 통해 제안됐으며, 시설별 조성 주체와 비용부담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될 예정이다.
천호3구역 북측으로 올림픽로와 구천면길를 동서로 연결하는 올림픽로80길과 구천면로33길을 포함한 도로 549m를 천호지구 촉진사업과 연계해 강동구에서 폭 8m로 확장하는 계획도 함께 담았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존 계획된 공공시설 부지에 천호·성내 생활권의 부족한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주민편의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