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총 14개 차종 759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S 580 4MATIC, 포르쉐코리아 `마칸` (사진=국토교통부)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 580 4MATIC 등 5개 차종 5797대는 비상통신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비상 통화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차량 위치 정보도 전송되지 않아 사고 시 탑승자들의 구조가 지연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한, ▲EQC 400 4MATIC 714대는 제작 공정 중 전동식 조향핸들 제어장치의 연결 배선 피복이 손상돼 습기가 유입되고, 이로 인해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GLE 350 e 4MATIC Coupé 등 2개 차종 661대는 고전압배터리 충전기의 충전 전류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으며, ▲S 500 4MATIC 등 3개 차종 331대는 보조 연료탱크 내 부품 흡입제트펌프의 조립 불량으로 보조연료탱크에서 주 연료탱크로 연료가 이송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S 580 4MATIC 등 5개 차종은 11일부터 원격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EQC 400 4MATIC 등 6개 차종은 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점검 후 교체 등을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에서는 국내로 병행 수입된 마칸 37대에 대해 조수석 승객 감지 센서의 강성 부족에 의한 균열로 충돌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5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두카티 M821 등 2개 이륜 차종 57대는 뒷 브레이크 호스의 단열성 부족으로 배기관 열에 의해 브레이크 호스 내 브레이크 액이 끓어 기포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 기능이 저하되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5일부터 모토로싸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