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9월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매가 상승률을 추월했다.
전세가 상승세가 장기화되면 불안감을 느끼는 실수요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면서 매매가격도 오르게 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9.9%로 매매가격 상승률 9.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 상승률을 추월한 것이다. 지난해 전세가 상승률은 14.2%로 매매가 상승률 13.8%보다 오름폭이 높았다.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를 뛰어넘은 자치구 수도 늘었다. 전체 25개구 중 13개구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에는 7개구였는데 1년 사이 6개구가 늘었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9.9%로 매매가격 상승률 9.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김치원 기자)올해 매매가 상승률보다 전세가 상승률이 더 높은 자치구는 중구, 성북, 동작, 용산, 마포, 종로, 양천, 서초, 영등포, 동대문, 광진, 강남구 등으로 조사됐다.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와 비슷하게 오르거나 또는 오름폭이 더 클 경우 무주택자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올해 들어 경기·인천에서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지역들이 급등세를 보였던 이유도 서울과 수도권 무주택자들이 가격부담이 덜한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당분간 전세가격 상승세가 쉽게 잡히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