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공공운수노조 세브란스병원분회·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민변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세브란스병원 노조파괴 문건 무더기 확인 규탄 및 해결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공운수노조 세브란스병원분회 · 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 · 민변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세브란스병원 노조파괴 문건 무더기 확인 규탄 및 해결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고용노동부에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용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들의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2016년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최소 15개 이상의 노조파괴 문건을 만들고 수차례의 대책회의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지금까지 노조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항의행동 수위를 1인시위 정도로 자제해 왔다. 반면 병원 측은 노조의 거듭된 입장 확인 및 면담 요청에도 일체 답변을 하지 않으며 사태 해결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노조는 세브란스병원의 노조파괴 실상을 알린 후, 로비선전전 등 투쟁수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