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대한민국 국민의 통행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여객통행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기간교통망계획 및 중기투자계획 등 국가교통정책을 합리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해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매년 국가차원의 교통조사를 수행 중이며, 이번 전국 여객통행조사는 국가교통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조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조사결과는 수송분담률·통근소요시간 등 국가교통 통계 작성, 국가기간교통망계획 및 국가교통계획 수립, 예비타당성조사 등 교통 SOC 타당성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개인통행실태조사, ▲여객교통시설물 이용실태조사, ▲고속도로 이용실태조사, ▲전세버스 조사, ▲교통량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를 실시하며, 중앙정부와 서울시, 부산대구·인천, 제주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조사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웹, QR 코드 등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통신기지국 자료를 토대로 검증을 수행하여 조사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1 전국 여객통행조사`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안석환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전국 여객통행조사는 국가 및 지역 교통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를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국 여객통행조사 주요 내용 (이미지=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