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 8일 여성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된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12차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 구로구 소재 서울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는 2010년 10월부터 5년 간 신도 7명을 서울 광진구 소재 아파트로 불러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재록 목사는 2009년 1월부터 6년 8개월 동안 만민중앙교회 내 15개 조직의 ‘헌신예배’에서 설교해 준 명목으로 6년 동안 110억 원 상당의 강사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재록 목사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만민중앙교회 측은 "국민 여러분과 한국 교회에 드리는 글"을 통해 "관련된 방송 보도가 그동안 모범적이지 못한 종교단체들의 모습이나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 관련 범죄 사건들처럼 전달돼 실망감을 더하게 한 점에 대해 민망한 마음"이라고 전하는 한편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실 뿐"이라며 "법적인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록 목사의 '신도 성폭행' 사건 13차 공판은 오늘 오후 2시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민 여러분과 한국 교회에 드리는 글"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