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와 한국환경회의는 18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전국 지하철 전기집진기 공사 강행 중단 및 오존 위험 정밀 측정・관리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전국 지하철 전기집진기 공사 강행 중단 및 오존 위험 정밀측정을 촉구했다.
김대훈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상임의장 및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지하철노조)와 환경단체는 18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전국 지하철 전기집진기 공사 강행 중단 및 오존 위험 정밀 측정・관리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를 향해 "도심에 설치되는 대규모의 전기집진기의 오존 배출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전까지 해당 시설 확대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노조 측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제시된 전기집진기는 높은 전압을 이용해 미세입자를 포집하는 장치로, 전기 집진 시 오존(O3)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세척 등 유지 관리에 높은 비용이 들어 제대로 관리가 이뤄질지 확신할 수 없다. 지난 3, 4년 사이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전국 지하철 환기통로 내 전기 집진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환경부를 향해 ▲전기집진기 실행 시 배출되는 오존의 인체 유해성 검토 전까지 시설 확대 중단 ▲다중 이용시설 전기집진 설비도 가정용 전기 제품 오존 발생량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것 ▲지하철 역사 및 터널 실내 공기질 관리 기준 및 확실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