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제유가가 오른데 영향 받아 휘발유 가격이 뛰면서 전국 기준으로 7년 만에 리터당 1700원을 넘어섰다.
국제유가가 오른데 영향 받아 휘발유 가격이 뛰면서 전국 기준으로 7년 만에 리터당 1700원을 넘어섰다.(사진=팍스뉴스 자료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7일 기준으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21원을 기록했다. 이는 7년 전인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서울지역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797원으로, 최근 일주일동안 꾸준히 올라 1800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울 내에선 양천구·동대문구·구로구 등에 소재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넷에 따르면 17일 오후 가격 기준 서울 지역 저가 주유소 톱5 가운데 양천구(1676원), 동대문구(1685원), 구로구(1689원) 등이 리터당 1700원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강남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365원인 곳도 나왔다.
이날 기준 부산(1695원)을 제외한 전국 휘발유 가격은 1700원을 넘어섰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 판매 가격도 1주일 사이 38원이 올라 이날 리터당 1519원을 기록했다.
국내유가의 선행지표인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배럴당 1.8달러 오른 82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1.19% 오른 배럴당 82.28달러였다. WTI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은 것은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