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이날 포함 7거래일 연속 상승해 장중뿐 아니라 마감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6포인트(0.02%) 밀린 35603.08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지만 이날 이전 고점을 넘기지는 못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59포인트(0.30%) 오른 4549.7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4.02포인트(0.62%) 뛴 15215.70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기업들의 실적이 대부분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사진=픽사베이)뉴욕증시는 이날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기술주 부진과 실적 발표 후 급락 중인 IBM의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IBM의 낙폭이 확대되며 약세를 보였다. 반면 나스닥은 테슬라가 실적 발표 이후 올 4월 텍사스 화재 사건에 대한 미국 안전위원회의 세부내용 발표에 상승 전환한 데 힘입어 올랐다.
관심종목별로 보면 테슬라는 사상 최대 분기실적 발표 이후 1% 넘게 떨어지기도 했지만 미국안전위원회의 발표로 결국 3% 넘게 상승했다.
IBM은 분기 매출액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는 소식에 9.56% 하락했다. 클라우드와 인지적 솔루션 매출액이 예상치를 밑돈 점이 특히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팔(-5.86%)은 핀터레스트(-2.12%) 인수 협상 소식에 전일에 이어 하락했다. HP의 주가는 호실적과 가이던스(예상치) 상향에 6% 넘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