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따릉이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따릉이 이용자들을 만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시는 22일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내년까지 총 6000대 추가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따릉이 대여소를 찾아 직접 따릉이 이용자와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따릉이 신규 도입 중단은 사실이 아니라며 "따릉이 시즌2로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불편 사항은 전수 조사해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따릉이를 6000대 신규 도입해 총 4만 3500대로 운영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3000대, 내년에는 3000대가 추가된다. 공원과 주민센터, 경찰서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용지를 활용해 대여소 250곳과 거치대 3000개도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따릉이 내년 신규 구매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것이 드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임 시장의 치적사업을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에 따른 진화작업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