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된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2012년 5월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동아시아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각 나라의 지역 1곳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왔다.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한국의 순천, 중국의 사오싱·둔황, 일본의 기타큐슈를 선정해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력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022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는 한국의 경주, 중국의 원저우·지난, 일본의 오이타현이 선정됐다.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2023년 한 해 동안 중국과 일본에서 선정된 도시와 공동으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지역문화를 홍보하고 협력할 기회를 얻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주요 선정 기준은 ▲도시 역량, ▲사업 추진 계획, ▲지역문화 발전 계획, ▲재원 조달 계획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응모 요령을 참고해 11월 26일까지 문체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일 지역 간 문화협력과 교류는 상호 이해와 우호 정서 증진에 중요한 밑바탕이다. 3국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교류는 국가적으로도 상호 이해의 틀을 넓히고, 지역적으로는 해당 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시들이 응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