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도지사가 25일 오전 사퇴 기자회견을 위해 경기도청 브리핑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지사가 사퇴 기자회견에서 지난 임기 동안 달성한 도정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지사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이 지사의 대선 행보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3년 4개월 동안 경기도지사로서 도정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날 이재명 지사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경기도 공약 이행율 98%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4일 이 지사는 이낙연 전 대표를 만나 더불어민주당 `원팀` 결속의 시작을 알렸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선대위`의 상임고문을 맡아 정권재창출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를 시작으로 정세균 전 총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경선에서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과도 연쇄적으로 회동하는 등 단결·표심 모으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