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전 유성구에 있는 `스튜디오큐브` 안에 수상해양 복합촬영장을 만들어 한류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9일 오전 11시 `스튜디오큐브`에서 촬영장 건축 공사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상해양복합촬영장 조감도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스튜디오큐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 제작 시설이다. 수상해양 복합촬영장은 `스튜디오큐브` 부지 내에 예산 총 78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731㎡, 건축 연면적 1609.66㎡ 지상 2층 규모로 약 1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2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실내 중앙에 대형 수조를 설치해 영화 `명량`에서와 같은 해전 장면이나 인공강우, 파도 생성 등 수상‧해양 장면, 선박사고 등 특수촬영을 할 수 있는 수조형 촬영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스튜디오큐브`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4개의 중대형 스튜디오와 4면에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된 특수효과 스튜디오, 세트 작업을 할 수 있는 미술센터에다가 수상해양 복합촬영장까지 조성되면 방송, 영화 등 영상콘텐츠 제작업계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운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2017년 9월, 국내 최대 영상 제작 기반 시설로 문을 연 `스튜디오큐브`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징어 게임`과 `킹덤`을 비롯해 첫 방송을 시작한 `지리산` 등 많은 한류 콘텐츠를 촬영한 곳"이라며 "수상해양 복합촬영장까지 조성되면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앞으로도 제작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