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3분기 전국 지가가 1.07%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1.05% 대비 0.02%포인트, 지난해 3분기 0.95% 대비 0.12%포인트 각각 확대된 수치다.
2021년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안내도 (이미지=국토교통부)
올해 3분기까지 누계 기준 지가는 3.12% 상승했다. 지난해 3분기 누계 2.69%, 2019년 3분기 2.88%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전분기와 비교해 수도권 1.19%→1.23%, 지방 0.80%→0.82%로 모두 상승률이 높아졌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1.32%, 경기 1.13%, 인천 1.12%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지방에서는 세종이 1.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대전 1.13%, 대구 1.12%, 부산 1.09% 등이 전국 기준을 웃돌았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1.18%, 상업지역 1.16%, 녹지 0.95%, 공업 0.92%, 계획관리 0.88%, 농림 0.71% 등이다.
올 3분기 토지 거래량은 약 78만 7000필지, 479.6㎢로 집계됐다. 전분기 약 89.8만필지와 비교하면 12.3%, 전년 동기 87.9만필지 대비 10.5%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19.4%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7만 3000필지, 435.6㎢를 기록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지난 4월부터 농지를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3월 12만 8000필지에서 5월 11만필지, 7월 9만 6000필지, 9월 8만 3000필지로 줄었다.
전분기 대비 시도별로 토지 거래량은 대전 -27.7%, 대구 -27.0%, 부산 -21.5%, 제주 -20.7% 등 17개 시·도 모두 감소했다. 17개 시·도의 순수토지 거래량 또한 축소됐다. 전북 -26.8%, 전남 -25.3%, 대구 -24.9%, 대전 -22.4%, 제주 -22.2% 등에서 감소폭이 컸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 3만 5000필지, 상업 2000필지, 녹지 8000필지가 감소했다. 지목별로는 전 1만 3000필지, 답 2만 3000필지, 대 5만 3000필지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