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와 함께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유원시설업`의 새로운 업종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유원시설업은 `관광진흥법`상 바이킹, 대관람차, 회전목마, 파도풀 등 유기시설이나 유기기구를 갖춰 이를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업종을 뜻한다.
그러나 `유원시설업`이라는 명칭은 실생활에서 사용되지 않아 일반 국민의 이해도가 매우 낮고, 다양한 놀이기구의 등장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문체부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산업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려면 유원시설업의 새로운 명칭과 그 의미를 작성해 유원시설 안전정보망 사이트에 접수하면 된다. 1인당 최대 명칭 3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작 중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50명 등, 수상작을 선정해 12월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유원시설업`이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업종명칭인 만큼, 이 명칭이 산업을 잘 표현하고 국민과 업계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명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원시설업 법정 명칭 공모 포스터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