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27일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을 결정함에 따라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설치 · 운영한다.
분향소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단, 오후 10시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분향에 참여할 수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는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2015년 11월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시 서울광장에 설치됐던 분향소에 준해 설치된다.
서울시는 `국가장` 결정 취지를 감안해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화환과 조기는 따로 받지 않는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시는 안전수칙을 강화한다. 분향객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충분한 이격거리를 두고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향객은 입장이 제한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