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볼보자동차코리아, 기흥인터내셔널, 명원아이앤씨,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0개 차종 32만 759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등 20개 차종 32만 7598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판매한 쏘나타, 카니발 등 4개 차종 31만 7902대는 방향지시등 제어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좌측 방향지시등 작동 시 우측 방향지시등이 일시적으로 점멸되는 현상이 나타나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팰리세이드 4366대는 제조 공정 중 브레이크 마스터실린더 내부로 엔진오일 등이 유입돼 제동 시 브레이크 페달 스펀지 현상 및 밀림 현상이 나타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1월 2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60 등 4개 차종 4357대는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1월 1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을 교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판매한 맥라렌 570S 등 5개 차종 196대는 연료호스의 내구성 부족으로 호스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 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1월 1일부터 기흥인터내셔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명원아이앤씨에서 제작·판매한 플레타 LS1 이륜 차종 471대는 배터리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간 통신 오류로 탈착형 배터리 소진 후 고정형 배터리 사용으로 자동 전환 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8일부터 명원아이앤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허스크바나 VITPILEN 701 등 5개 이륜 차종 306대는 클러치 내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손상되고, 이로 인해 오일이 누유 돼 주행 중 기어 변속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29일부터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