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수도권의 주택 매매거래가 한달 사이 1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거래량은 20% 가까이 줄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일 발표한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총 8만 163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8만 9057건 대비 8.3%, 전년 동월 8만 1928건 대비 0.4% 감소한 수치다.
올해 1~9월 누적 주택 매매거래량도 81만 8948건으로 전년 동기 92만 9497건과 비교해 11.9%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3만 7225건이 거래되면서 전월 대비 10.7%,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9월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39만 9307건으로 1년 전에 비해 19.6% 줄어들었다.
반면, 지방은 4만 4406건으로 전월 대비 6.3% 줄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 늘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만 5191건으로 전월 대비 9.8%, 전년 동월 대비 4.9% 각각 감소했다. 아파트 외에는 2만 6440건으로 전월 대비 5.2%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7% 증가했다.
실제 1~9월 누계 기준으로도 아파트 거래량은 54만 876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했으나, 아파트 외의 경우 27만 187건으로 오히려 5.0% 증가했다.
전국의 9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7만 9625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21만 1462건에 비하면 15.1% 감소했고, 전년 동월 17만 5126건 대비 2.6% 증가했다.
1~9월 누적 전월세 거래량은 총 175만 3227건으로 전년 동기 166만 8건 대비 5.6% 늘었다.
수도권은 12만 4674건 전월 대비 15.0%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고 지방은 5만 4951건으로 전월 대비 15.3% 감소,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다.
아파트는 8만 6942건으로 전월 대비 13.7%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다. 아파트 외 유형은 9만 2683건으로 전월 대비 16.3%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3.7% 늘었다.
거래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세 거래량은 9만 7285건으로 집계돼 전월 대비 16.6%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 또한 8만 2340건으로 전월 대비 13.2%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 3842호로, 전월에 1만 4864호로 집계된 것에 비해 1022호, 6.9% 줄었다. 이렇듯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9월 2만 8309호, 올해 1월 1만 7130호, 5월 1만 5660호 등으로 계속 감소세에 있다.
수도권은 1413호로 전월 1183호 대비 19.4% 증가했고, 지방은 1만 2429호로 전월 1만 3681호 대비 9.2%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963호로 전월 8177호 대비 2.6% 감소했다.
2021년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