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일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 근절을 위해 온라인 부동산 중개대상물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 `부동산광고시장감시센터` 홈페이지 (자료=국토교통부)조사는 올해 2분기 동안 `부동산 광고시장감시센터`로 신고·접수된 광고 기본모니터링과 함께 신학기·방학시기에 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대학가 및 학원가 인근 부동산 광고를 대상으로, 광고 감시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 수행했다.
국토부는 기본모니터링을 통해 명시의무 위반, 허위·과장 광고, 무자격자 광고 등을 사유로 신고·접수된 1899건 중 확인이 어려운 광고를 제외하고 실제 위반이 의심되는 광고는 1029건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모니터링 기관 분석 결과 위반의심광고 1029건의 규정 위반사항은 4906개다. 명시의무 위반이 87.9%로 가장 많았고 부당한 표시·광고 10.3% 및 광고주체 위반이 1.8%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수시모니터링을 통해 대학가·학원가 인근 중개매물 광고 903건 중 143건이 규정 위반 의심 광고로 조사됐다. 위반 의심 광고 143건의 의심 사항은 총 152개로 명시의무 위반 91.4%, 허위광고 등 부당한 표시·광고가 8.6%다.
국토부는 "모니터링을 통해 위반의심 광고로 분류된 1172건의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최종 검증을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법령 위반에 따른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며 "이번 기본모니터링에서 감시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 건수는 일평균 약 20.9건으로 그동안 실시한 모니터링 대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