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는 10월 26일 충남 천안시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정밀검사 결과, 1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10월 26일 충남 천안시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정밀검사 결과, 1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것은 지난 2021년 3월 30일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으로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고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이 강화된다.
환경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예찰을 강화하고 동물원 등 조류 전시·사육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생석회 살포 등 소독과 출입통제를 위한 통제초소 및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또한,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에 대해서는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시료채취, 주요 야생조류의 종별 서식현황 파악 등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력해 인근지역 동물원 등 조류사육시설 등의 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야생동물구조센터에 대해서는 검출지점 반경 500m 내 야생조류의 구조 및 반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금년 동절기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