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담보되는 정규직 전환 합의를 촉구하며 총파업과 함께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지부는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지부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시대 약속 이후 4년 동안 오히려 비정규직을 더 채용해 늘렸을 뿐 가스공사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정규직은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가스공사는 시종일관 직접고용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고 노조가 많이 양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방대 50여명에 대해서는 대량해고안이나 다름없는 전환안을 고수하고 있다"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청와대 입성을 꿈꾸느냐"며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4년 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손을 잡으며 했던 대통령의 약속에 대해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 아무런 책임감을 느끼지 않느냐"고 일갈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시대` 공약이 지켜지지 않은 것을 비판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올해 6월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에서 청와대까지 가스 배관망을 따라 300리길 도보행진, 9월에는 대구에서 청와대까지 자전거로 천리 길을 달리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한 바 있다.
끝으로 노동자들은 "더 이상 희망고문을 거부하고 정규직 전환 논의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내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총파업과 함께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