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8일부터 10일까지 `2021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고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하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에 간단한 등록 절차를 마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컨퍼런스 주제는 `팬데믹과 그 이후, 보건의료시스템 내 전통보완통합의약의 역할`이며, 20개국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조연설은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통합의학센터장 앤드류 웨일(Andrew Weil) 박사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혜정 명예교수가 전통의약의 미래 전략과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5개 분과로 구성되는데 `한국한의약진흥원(NIKOM) 분과`에서는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의 전통의약 정책, 전통의약 현황, 한의약 소재의 새로운 용도 발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분과`에서는 국가보건의료 체계에서의 CPG 개발 및 활용과 확산 등을 주제로 한국, 중국, 호주, 노르웨이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IT-KoM) 분과`에서는 질환 중점연구센터의 현재와 미래, 약물 상호작용 연구의 도전과 미래, 우수 연구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대한한의학회(SKOM) 분과`는 1차 의료에서의 전통의학의 역할 발제와 함께 한·일, 한·중 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 지역 토론 분과`에서는 호주, 일본 등 7개국 전문가들이 전통의약 지표 및 메타데이터를 주제로 토론한다.
류근혁 제2차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보건의료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은 각국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 됐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문가들 간 활발한 교류와 논의가 이뤄지고, 세계 전통의약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포스터 (이미지=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