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더불어민주당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통화 녹취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더불어민주당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8일 국민의힘이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의 통화 녹취 공개와 관련해 "국민의힘 여가위 김정재 간사의 녹취 파일 공개 행위를 규탄하고,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여가위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도를 가지고 몰래 통화 내용을 녹취하고 이를 언론에 제보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여가위 여당 간사인 권인숙 의원을 비롯해 양이원영, 유정주, 이수진, 장경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3일 공개된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의 통화 녹취 파일 공개는 김 간사가 사전에 통화 녹취에 대한 동의를 얻지 않았다"며 "명백히 통화 내용을 특정 방향에 맞춰 언론에 공개하기 위해 의도적인 통화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성가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권인숙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또한 "장관의 육성 녹취를 활용해야 할 만큼 진실 공방을 할 사안이 아님에도, 언론에 녹취 파일을 전달한 것은 헌법상 기본권인 음성권을 침해한 행위로 규탄받아 마땅하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여가부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 중인 자료를 요청하는 것 역시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