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새로운물결` 창당을 선언한 제3지대 대권 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정의 1도 모르면서 돈이 화수분처럼 나오는 것인 양 자기 주머니라면 결코 할 수 없는 말을 한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동시에 비판했다.
`새로운물결` 창당을 선언한 제3지대 대권 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국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전 부총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예산실장부터 경제부총리까지 나라 살림을 10년 이상 책임져온 사람으로서 (세금은) 국민의 피 같은 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후보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공약에 대해 "피해 계층에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을 해야 한다"며 "포퓰리즘에 의한 선거전략"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윤 후보의 50조원 소상공인 피해 보상 공약에 대해서는 "재정의 메커니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내지르는 말"이라며 "대통령 당선 직후 50조원 규모의 추경은 대한민국 재정 역사상 있어 본 일이 없다"고 일갈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대선 공약으로 수도권,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대전·충청, 광주·호남 등 권역을 대상으로 `5개의 서울 만들기`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재정 연방제`를 도입하겠다며 "지자체의 재정재량권을 전면 확대하겠다"고 주장했다. 지역개발, 복지, 교육, 문화 사업 우선순위 결정권을 지방 지자체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한편,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소득세와 법인세에 공동세 도입, 충남권 이남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법인세 추가 감면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