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시청에서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후 첫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4기 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시청에서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후 첫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은 지난 1일 2022년 예산안 발표 당시 (사진=서울시)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과 함께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대표할 공동위원장을 호선으로 결정하고 앞으로 5년간 서울 청년정책 로드맵을 담은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을 심의 조정했다.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은 오 시장이 취임 시 핵심 화두로 제시한 `청년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해당 계획에 따라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생활, 참여·권리 5대 분야 53개 과제에 대해 2025년까지 약 6조 27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중 핵심추진과제인 ▲청년패스(PASS) ▲청년세이브(SAVE) ▲청년점프(JUMP) 3대 분야 20개 과제에 2025년까지 5조원의 예산을 투입,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최종안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청년들을 위해 향후 5년 간 서울 청년의 삶을 바꿀 2025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아낌없는 조언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