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환경기업 13개사가 `2021년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환경산업체 인증 마크 (자료=한국환경산업기술원)우수환경산업체 지정 제도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사업실적과 기술력 등이 우수한 기업을 지정하고 중점 지원해 환경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2012년 제도 시행 후 총 114개사가 지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사는 기업 경쟁력과 기술력 등을 갖췄으며, 2020년 평균 매출액 415억원, 평균 수출액 158억원의 사업실적을 보였다.
분야별 지정 기업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탄소중립 분야에서 에코매스가 선정됐으며, ▲기후·대기 분야에서 퓨어스피어, 세성, 주식회사 나노, ▲물·수질 분야에서 테크로스, 효림산업,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지오그린21, ▲자원순환·폐기물 분야에서 주식회사 건백, 엔백주식회사, 동민산업협동조합, ▲기타 환경 분야에서 세림비앤지, 에이치플러스에코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13개사는 사물인터넷(IoT) 분야 스마트 가스감지, 수질 측정기기 및 처리 시스템 제조, 폐플라스틱 재활용, 토양정화 등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을 녹색산업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작 지원과 판로개척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우수환경산업체가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