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한 `제2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건축정책 성과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1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과 공간환경의 현재를 진단해볼 수 있는 내용 혹은 미래 건축과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나 실천방안을 주제로 7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세 달간 진행됐다.
에세이·포스터·동영상 등 3개 분야에서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총 134건이 응모했으며, 10월 말 심사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장려상 5개 등 총 8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동영상 `도시탐구생활`은 ▲대단지 아파트로 인한 통행 불편 해결, ▲보행자 중심의 가로 조성, ▲역사건축물 경관 개선에 대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에세이 `주거환경생태계의 전환, 건축서비스 정보 공유를 통한 작은경제`는 건축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연결해주는 `하우징 데이터 허브`를 통해 소규모 지역단위 건축 생태계 구축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동영상 `사운드스케이프로 그려나갈 대한민국`은 분수 등 백색소음을 활용해 공간에 적합한 소리환경을 제공하는 정책 도입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시상식에 이어 그간의 건축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전문가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건축정책 전반에 대한 성과점검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정책학회 등 전문가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따라 현장 참석 대신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건축공간연구원(Auri)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흥진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축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한 만큼 공모전을 통해 제안해주신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포스터 (이미지=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