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립정동극장 재건축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정동별곡`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정동극장 재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 `정동별곡` 조감도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는 협소하고 노후화된 국립정동극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극장을 정동 지역의 개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2024년 재개관을 목표로 `국립정동극장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5개 작품이 접수됐다. 문체부는 심사를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16일 전문심사와 19일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당선작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정동별곡`은 중명전과 정동길을 아우르는 조형 계획과 붉은 벽돌의 활용 등 정동의 정체성을 반영한 재료계획으로 지난 27년간 정동을 지켜 온 국립정동극장의 정체성을 잘 계승하고 있으며, ▲제작극장으로서의 극장 내 기능과 공간 배치, ▲출연자와 관객의 동선 구분, ▲다중이용시설로서의 피난계획 등이 다른 작품에 비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작-SSK건축사사무소의 `일상의 풍경이 된 극장`, ▲가작 1은 건축사사무소 메타의 `일상으로서의 극장`, ▲가작 2는 가아건축사사무소의 `문지방 없는 열린 도시건축/정동극장`, ▲가작 3은 오감건축사사무소의 `정동마당-중명전 가는 길`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문체부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