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획재정부 해체 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한 전국민중공동행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기획재정부의 해체를 비롯한 노동권 보장, 공공기관 노정교섭 실시 등을 외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기획재정부의 국가예산 운영 및 공공기관 운영을 비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공공운수노조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 해결과 사회 대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라며 기재부의 해체를 촉구했다. 국가예산 수립·편성·관리 권한으로 `정부 위에 정부`라고 불릴 만큼 기획재정부의 과도한 권력을 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기재부에서 정책기획, 예산기능, 조세재정기능 분리 ▲예산 편성 과정부터 심의까지 국회 권한 및 시민 참여 확대해 재정 민주주의 실현 ▲경제·재정 정책을 사회정책 우위로 전환 ▲재정건전성, 시장만능주의 등의 신자유주의적 정책 기조 전면 수정 ▲공공기관 운영을 기획재정부로부터 분리하고 노동자·시민의 민주적 참여 강화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