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26일 정부서울청사본관 후문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보호조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제작한 김서경 작가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에 강제징용노동자상 훼손사건 재발 방지 및 보호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은 26일 정부서울청사본관 후문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보호조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용산역에 설치된 `강제징용노동자상` 훼손사건 재발 방지 및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양대노총은 일제 치하 강제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를 추모하기 위해 2017년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가 집결한 장소인 용산역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설치했다.
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건립 장소가 국유 부지 내 민간단체 시설 설치불가라며 연체료 포함 201만 8930원의 변상금을 부과한 상태다.
또한, 지난 9월 29일 신원불상인에 의해 동상이 훼손된 사건도 발생했다.
이에 양대노총은 "강제징용노동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라며 "훼손사건 재발 방지 및 강제징용노동자상 보호를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