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이 인·허가 등의 이유로 뇌물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5년 연속 낮아졌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2021년도 `뇌물위험 매트릭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2021년도 `뇌물위험 매트릭스 평가`에서 한국이 100점 만점에 21점을 받아 194개국 중 역대 최고 순위인 2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점수가 낮을수록 뇌물위험이 없다고 판단된다.
뇌물위험 매트릭스는 `기업인이 세계 여러 국가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해당 국가의 공직자로부터 인·허가 등 여러 이유로 뇌물을 요구받을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우리나라의 순위는 2017년 33위, 2018년 25위, 2019년 23위, 2020년 22위에 이어 올해 21위로 5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뇌물 위험도는 `낮은 국가`로 분류됐다.
뇌물위험 매트릭스(Bribery Risk Matrix)는 미국 `랜드연구소`와 기업 위험관리 솔루션 제공사인 `TRACE`가 공동 개발했다.
랜드연구소는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 중 하나로, 델파이 기법 개발 및 계획기반예산(PPBS) 제안 등 행정·경영관리 및 사회조사 연구에 대한 전문 연구 기관이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의 청렴도 수준에 대한 국제사회 평가는 최근 몇 년간 CPI 등 다른 국제지표에서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이런 진전은 그간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반부패 개혁의 성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