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된 가운데, 새로운 한류 수요층을 찾고 한국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확장 가상세계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관을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월드` 전시관 내부 이미지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월드`라는 이름에는 이 전시관이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국문화 콘텐츠를 즐기러 모이는 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관에서는 ▲국제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의 응모작 약 4만 건 중에 본선에 진출한 수상작 140개 작품,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인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케이-인플루언서들의 우수 작품, ▲해문홍 50주년 기념관 등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관 안에 회의실을 마련해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을 포함한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콘텐츠 생산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전시관에서는 콘텐츠 관람뿐만 아니라 가상 인물을 활용한 사진 촬영과 관람자 간 채팅도 할 수 있다. 특히 한복과 갓 등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도 열리며, 전시관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 공모전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해문홍 50주년 기념관을 둘러본 후 50주년 축하 영상을 제작하거나 전시관 작품을 관람하면서 한국문화에 대한 느낀 점 등 자유롭게 후기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전시관에는 코리아월드 홈페이지나, 해외문화홍보원 50주년 특별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해문홍은 전시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갱신하고 모바일 접속과 음성 대화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콘텐츠 공모전 주제별 1등과 2등을 제외한 본선작의 순위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등과 2등 수상자는 12월 중에 열리는 `한류 큰잔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렬 해문홍 원장은 "국내외 젊은 층을 겨냥해 확장 가상세계 전시관 `코리아월드`를 새롭게 구축했다"며,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재확산되길 기대한다. 해문홍은 앞으로도 새로운 한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각화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