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책임투자의 조기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1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1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2021년 녹색금융 우수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간 녹색채권 발행 기업, 우수 은행, 우수 자산운용사 등 3개 부문에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녹색금융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녹색금융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사는 ▲녹색채권 발행 우수 기업 부문에서 `기아’, `만도`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 부문에서 `한국산업은행’, `KB국민은행` ▲녹색금융 선도 우수 자산운용사 부문에서 `신한자산운용`이다.
`기아`는 무공해 자동차 및 차량 관련 탄소저감 기술개발 활동에, `만도`는 무공해 자동차 관련 연료부품 제조와 기반시설 구축에 적극 투자해 국내 녹색산업 육성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한 녹색기후기금 인증기관으로 적도원칙 운영위원회 아시아 대표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KB국민은행`은 적극적인 국제 이니셔티브 가입과 구체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자산운용`은 환경 관련 주주 서한 및 환경개선 영향평가 질의서 발송 등 환경 관련 주주 관여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정애 장관은 "환경부는 녹색금융이 제도적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녹색분류체계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며, "녹색금융은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원동력인 만큼, 이번 시상식을 통해 더 많은 기업·기관이 녹색금융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책임투자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