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의당을 비롯해 4대 종단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6일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4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국회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6일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천주교 박상훈 신부, ▲기독교 홍인식 목사, ▲불교 지몽 스님, ▲원불교 강현욱 교무 등과 함께 국회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0석의 민주당은 이제 와서 시간 끌고, 면피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 것이 아니라, 차별금지법 당장 제정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이행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심 후보는 "아직도 사회적 합의를 운운하는 양당, 그리고 양당의 대선 후보들은 정녕 양심이 있는가"라며 "우리 사회는 무려 14년간 차별금지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모해왔다. 국민의 80%가 지지하고, 10만 시민의 입법청원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공화국 시민의 인권과 타고난 정체성을 도대체 누가 찬성하고, 누가 반대할 수 있나. 나의 존엄을 도대체 누구와 합의를 해야 하나"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에 소극적인 거대 양당을 비판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아직도 사회적 합의를 운운하는 양당, 그리고 양당의 대선 후보들은 정녕 양심이 있는가"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에 소극적인 거대 양당을 비판했다.
이어서 "정치권은 더 이상 `차별금지법 제정`의 책임을 종교계에 떠넘기지 말라"며 "차별금지법이 14년이나 지체되고 유예된 것은, 오로지 차별과 혐오에 기대어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양당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제 우리 시민들은 단 하루도 차별의 세상에서 살 수 없다. `차별금지법 제정`은 우리나라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자는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인권선진국으로 나아가자는 선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