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결혼 1∼5년 차 신혼부부 가운데 10쌍 중 6쌍은 소유 주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신혼부부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혼인을 신고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았고 국내에 거주하면서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인 부부가 대상이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1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신혼부부의 비중은 42.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줄었다. 신혼부부의 대출 잔액은 늘었다. 집값과 전셋값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결혼 1∼5년 차 신혼부부 가운데 10쌍 중 6쌍은 소유 주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통계청)대출이 있는 초혼 신혼부부의 비중은 87.5%로, 이들의 대출 잔액 중앙값도 1억3258만원으로 전년보다 18.3% 증가했다. ‘1억~2억원 미만’이 32.6%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2억~3억원 미만’(16.5%), ‘3억원 이상’(13.4%) 순이었다. 혼인연차별 주택소유율은 1년차가 29.7%, 2년차가 35.3%, 3년차가 42.6%, 4년차가 47.4%, 5년차가 52.8%로 연차가 쌓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자녀가 있는 부부의 비중은 55.5%로 1년 전보다 2.0%포인트 떨어졌다. 자녀가 있는 초혼 신혼부부 비중은 2015년 64.5%에서 2016년 63.7%, 2017년 62.5%, 2018년 59.8%, 2019년 57.5% 등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5년 차 부부로 좁혀 봐도 5쌍 중 1쌍꼴로 자녀가 없었다. 지난해 5년 차 신혼부부 중 자녀가 없는 부부의 비중은 20.4%로 1년 전보다 2.1%포인트 늘었다.
평균 자녀 수도 0.68명으로 0.03명 줄었다. 평균 자녀 수는 주택을 소유한 부부(0.76명)가 무주택인 부부(0.62명)보다, 외벌이 부부(0.76명)가 맞벌이 부부(0.60명)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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