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 6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22탈핵대선연대’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탈핵 정책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대선 후보들에게 주문하는 등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탈핵대선연대는 “이번 대선에서 탈핵의 정책 방향이 희미해졌다”며 “기후위기를 빌미 삼아 핵발전을 옹호하고 확대하려는 목소리가 드세졌다”고 비판했다.
`2022탈핵대선연대`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탈핵 정책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대선 후보들에게 주문하는 등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이 단체는 “매일 쏟아지는 핵폐기물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핵발전을 중단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하면서 “차기 정부가 안전을 우선으로 한 국정 운영의 기틀로서 ‘조기 탈핵’을 약속하고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대는 대선후보들에게 위험한 핵발전을 중단할 ‘탈핵 로드맵’ 수립, 신규 원전 설계수명 연장 금지법으로 명문화, 핵발전소 안전성 평가 및 중대사고 방재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연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는 후보가 누구인지, 기후위기와 정의로운 전환을 준비하는 더 나은 후보가 누구인지를 가려내고 시민에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