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는 국방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15일 오후 국방부에서 군 상수도시설 및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15일 국방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군 상수도시설 및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베트남 쩐홍하 천연자원환경부 장관과 양자회담 당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사진=환경부)
이번 협약은 군부대 상수도 공급 및 토양·지하수 오염관리 개선으로 군 장병들의 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산하 전문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합쳐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양·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군사시설의 환경관리를 위해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을 통한 성과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급수 취약지역 개선계획 수립→조사·진단→개선사업 추진→스마트 물관리 및 수질관리 지원`으로 이어지는 군부대 물 공급 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 밖에도 환경부와 국방부는 ▲재해·재난 시 비상용수 공급 지원, ▲군 내 스마트 물관리체계 도입·확대, ▲지하수 개발·관리 기술지원 및 교육, ▲군사시설 토양·지하수 오염 분야 기술지원 및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그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군 장병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물 복지를 구현하고, 특히 물 걱정이 없는 군부대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토양·지하수 오염방지 등 군사시설의 환경관리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