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사업장 규모 및 직종에 상관없이 모든 노동자에게 휴게 공간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5일 `휴게실 실태 현장 증언 및 민주노총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15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휴게실 실태 현장 증언 및 민주노총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휴식권은 모든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로, 복지의 영역이 아니라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업주의 의무"라며 "모든 일터에는 차별 없이 휴게시설이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특히, 법 개정 취지가 무색하게 노동 조건이 가장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에는 휴게시설이 설치되지 않게 됐다면서 시설 면적 등의 이유로 설치가 명백히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용휴게실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의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시행령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려면 노동자들이 이 개정을 잘 알아야 한다. 이제는 청소노동자가 화장실에 앉아서 식사하거나, 계단 밑 앉아서 쉬지 않아도 되고, 폭염 속 건설노동자가 그들을 찾아 헤매지 않아야 한다"며 "노동자의 쉴 권리는 법에 보장된다는 사실을 보다 알리고, 노동자 인원수와 작업장 조건으로 예외조항을 만들어 개정 취지에 어긋나게 만들려는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휴게시설 설치 전 사업장 적용, 휴게실 최소면적 1인당 2㎡ 보장, 실효성 있는 공용휴게실 설치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이 요구한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 전 사업장 적용 ▲휴게실 최소면적 1인당 2㎡ 보장 ▲실효성 있는 공용휴게실 설치 ▲휴게시설 설치과정에 노동자 참여 명시 등이다.
특히 이동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와, 사무직의 휴게공간 또한 마련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