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기도 고양시 도심 혼잡구간을 우회하는 토당-관산, 구미 구포-생곡 등 전국 9개 지역의 국도 건설공사가 완료돼 연내 이용객을 맞이한다.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주요 전경 (사진=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경북 구미를 비롯한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연장 72.7km에 달하는 8개 국도 건설사업 구간이 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을 앞둔 국도 건설사업은 ▲국도33호선 구미 국도대체우회도로 ▲국도34호선 예천 용궁-개포 국도건설공사 ▲국도23호선 김제 국도대체우회도로 ▲국도18호선 해남 옥천-강진 도암 국도건설공사 ▲국도42호선 원주-새말 국도건설공사 ▲국도31호선 평창 방림-장평 국도건설공사 ▲국도56호선 홍천 서석우회도로 건설공사 ▲국도39호선 고양 국도대체우회도로 순이다.
구미~생곡2구간이 17일 개통되면 구미시 도심지 통행 시간이 18분 이상 줄어 인근 국가산업단지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개통한 구포~덕산 구간과 구포 생곡1 구간을 이으며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가 마무리된다.
경기 고양의 토당~관산 구간도 31일 개통되면 차량 통행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해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예천 용궁~개포구간은 24일, 김제 홍사~연정 구간은 28일에 이용 가능하다. 30일에는 해남 옥천~도암구간, 31일에는 원주~새말구간, 평창 방림~장평구간, 홍천 서석우회구간이 차례로 열린다.
이윤상 국토부 도로국장은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생활불편을 감내해 주신 지역주민과 도로 이용객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이번 개통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멈춰 섰던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