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6일 철도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철도안전 수준의 전반적인 확산을 위해 `2021년 철도안전 혁신대회`를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서울교통공사 `승무원 지적확인환호 미이행 경보시스템 개발` 개념도 (자료=국토교통부)올해는 각 철도운영기관의 철도안전관리 우수 사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 상금 100만원 1건, 각 부문별로 우수상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상금 50만원 1건씩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서울교통공사의 `승무원 지적확인환호 미이행 경보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해당 시스템은 `정차양호`, `출입문 열림`, `승하차 확인` 등 승무원의 음성이 없을 때 이를 인식하고 자동적으로 경보를 발생시켜 승무원의 주의를 환기시킴으로써 인적오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기관 부문 우수상은 신분당선의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모바일 장비관리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이는 장비 점검 중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거리 무선통신 태그(NFC Tag)를 통해 장비를 관리하는 등 보다 체계화된 장비 검수시스템의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국민 부문 우수상은 서울대 지리학과에 재학 중인 윤한도씨의 `로고젝터를 활용한 열차 접근 및 통과 안내장치`가 선정됐다. 이는 열차 진입 및 통과 시, 로고젝터를 이용해 승강장 바닥에 경고를 위한 시각적 문구를 표시하는 것을 그 주요내용으로 한다.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운영기관 뿐만 아니라 철도안전에 관심이 많으신 일반국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철도운영기관들이 이번 혁신대회에 제출된 우수사례·아이디어들을 적극 활용해 우리나라의 철도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