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는 21일 오후 2시경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세종7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실시계획 변경인가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는 오늘 오후 도쿄전력이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실시계획안을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제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범정부 차원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에 도쿄전력이 제출한 실시계획안은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는데 필요한 관련 설비 및 운영방법, 오염수 농도분석, 취수·방수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제 오염수 방류를 위한 필수절차인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심사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거듭된 우려 표명과 지속적인 해양방류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일방적으로 오염수 해양방류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데 대해 우리 정부는 재차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외교경로로도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 측의 투명한 정보 제공 및 성실한 협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 측이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상세한 해명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차원의 중점질의요구서도 어제 일본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