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수입 크릴오일`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총 55개 제품을 수거해 `지방산 조성 함량` 등을 검사한 결과, 22개 제품에서 다른 유지가 혼합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크릴오일` 제품 총 55개 제품을 수거해 `지방산 조성 함량` 등을 검사한 결과, 22개 제품에서 다른 유지가 혼합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다른 유지 혼합 여부 검사를 요청한 청원`이 지난 6~7월 다수 국민의 추천을 받음에 따라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에서 검사대상으로 선정 후 8~11월에 추진됐다.
이번 검사는 국내‧해외 크릴오일 제조사에서 제조한 56개소 221개 제품 중 지난 5월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이 합동 검사한 10개소 17개 제품과 검사불가 25개소 제품 149개를 제외한 21개사 55개 제품에 대해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다른 유지 혼합 여부 확인을 위한 지방산 조성 함량과 기준‧규격인 산가 등 2개 항목이다.
검사결과, 해외제조사 8개소에서 제조‧수입한 22개 제품에서 크릴오일 이외에 다른 유지가 혼합된 것으로 판정됐다.
통상 크릴오일에는 리놀레산이 미량 함유돼 있으므로 리놀레산 함량이 지나치게 높다면 식물성유지가 혼합된 것 외에는 해당 검출량을 설명할 수 없다.
다른 유지가 혼합된 크릴오일 제품을 100% 크릴오일 제품으로 사실과 다르게 수입신고한 업체에 대해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으로 행정처분과 고발조치를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국민 여러분께 이번 검사결과 다른 유지가 혼합된 제품을 구매하지 말 것과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제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검증되지 않은 의학적 효능‧효과 등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식약처는 크릴오일 제품에 대해 통관‧유통 단계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식의약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